영암군, 안전한 외국 식료품 유통·판매 관·경 합동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1 17: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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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등과 판매업소 20개소 집중 점검…위반사항 조치 예정
▲ 영암군, 지난 10일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20개소 대상으로 전남경찰청, 영암경찰서와 관경 합동 점검 기념촴열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지난 10일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20개소에서 전남경찰청, 영암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유통‧판매와 식품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관·경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4개 조로 나눠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는 ‘한글표시사항 무표시 수입식품 진열·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여부’ 등 업소별 식품 유통‧판매 실태를 점검하고,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식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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