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e음’ 순환 경제 플랫폼 발전 방안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1 17: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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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15일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제7회 공론장 마련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제7회 공론장 홍보 이미지 [사진=인하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지역화폐 인천e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제7회 공론장’이 15일 열린다.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 112호(INHA Cre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인천e음, 캐시백 넘어 지역 순환경제 플랫폼으로—지역 순환경제 어떻게 만들까?’다. 

 

시민, 소상공인, 학계, 행정 관계자들이 인천e음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지역순환경제는 지역에서 발생한 소득과 소비가 지역 기업의 매출과 투자로 이어지는 경제 구조를 말한다.

 

인천e음 캐시백은 인천시의 재정 여건에 따라 7월 지급이 일시 중단됐다. 인천시는 추가경정예산안의 시의회 통과를 전제로 19일 캐시백 지급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캐시백 지원 규모뿐 아니라 인천e음이 지역 내 소비와 생산, 투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양준호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와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발제한다.

 

양준호 교수는 ‘인천e음, 캐시백을 넘어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으로—소비 지원에서 지역의 경제적 자기결정권을 만드는 공공 인프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민철 원장은 ‘인천e음, 캐시백을 넘어 지역경제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 2부 지정토론은 한재준 인하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토론에는 서장열 인천시 상인연합회장, 신정희 한국외식업 중앙회 인천시 남동구지부장, 김승일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오현교 남동구소상공인연합회장, 신규철 전환사회시민행동 운영위원장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변동훈 코나아 대표, 노태손 인천시의원, 이규석 인천시 사회연대경제과장 등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상인, 시민사회, 운영사, 의회, 행정 등 각 분야의 시각에서 인천e음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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