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개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아이 먼저’캠페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1 17: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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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서초서 교통안전, 유괴예방 등 홍보…어린이보호구역 합동 점검도
▲ 영암군, 지난 9일 삼호서초등학교에서 학교 교직원과 학생, 영암경찰 등과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아이 먼저 안전 캠페인’ 실시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개학기를 맞은 지난 9일 삼호서초등학교에서 학교 교직원과 학생, 영암경찰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아이 먼저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 학생들에게 ‘등굣길 교통안전’, ‘유괴·약취 예방 어린이 안전수칙’, ‘ 학교폭력 예방’ 등을 집중 홍보하고, 학교 주변 운전자와 학부모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군민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

영암경찰서와는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과 주변 안전 관리실태를 점검도 병행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암을 만들어 나가겠다” 밝혔다.

영암군은 이달 3일에도 영암초등학교에서도 동명의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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