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오금동 주민자치회, 어린이 그림대회 성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4 09: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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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100여 명 참여…‘오금마을의 행복한 하루’ 주제로 작품 선보여

 

 

▲ 너와 나, 우리마을 그림그리기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 오금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오금공원에서 지역 초등학생과 가족,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너와 나, 우리마을 그림그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가해 ‘오금마을의 행복한 하루’를 주제로 일상과 마을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심사를 거쳐 저학년부와 고학년부에서 각각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등 모두 2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림대회와 함께 태권도 시범과 매직버블쇼를 비롯해 전통 떡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민속놀이, 먹거리마당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수상작은 주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흥진고 사잇길 산책로에 일정 기간 전시될 예정이다.

 

김용철 오금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우리 동네를 표현하고 가족과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자 오금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세대가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졌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따뜻한 오금마을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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