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꿈누리카페 청소년 교류활동 확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3 12:58: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청소년재단 꿈누리카페 고천점 기획단이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 활동 확대에 나섰다.

고천점 기획단은 지난 9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의왕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와 청소년활동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청소년의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공동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 당일 센터 청소년들은 꿈누리카페 고천점을 찾아 시설을 살펴보고 이용 절차를 익혔다. 고천점 기획단으로부터 청소년 전용공간의 운영과 기획단 활동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알아보는 ‘내 마음 돌보기’ 활동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슬라임 만들기에도 참여하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꿈누리카페는 11~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자율이용공간이다. 고천점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1층에 있으며, 내손점·오전점·백운밸리점을 포함해 시내 4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