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복지관, 노인사회활동 효율성 꾀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5 11:37: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나들길 지킴이 간담회에서 이상복 군수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노인복지관(관장 이은희)이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에 대한 효율성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노인복지관은 최근 강화읍소재 중앙부페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가운데 하나인 ‘나들길 지킴이’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9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도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사업을 진행해 오면서 잘된 점과 잘못된 점 등을 모색해 잘된 점은 전파하고 개선해야 될 점은 과감히 개선키로 하는 등 일자리사업의 효율성과 안전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희 관장은 인사말에서 “나들길 지킴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모습과 열정적인 일자리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하니 도로의 무단횡단이나 구간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의 오물을 무리하게 주우려고 하지 말고 안전작업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복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은 그동안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삶에 생동감 넘치는 원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다하고 있다”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실시한 안전교육 진행은 시청각 교육 자료인 슬라이드를 활용해 나들길 지킴이 일자리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예를 들어가며 코믹하게 진행했다.

또한 사소한 부주의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가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뜨거운 햇볕이 내리쬘 때에는 소나기를 피해 갈 줄 아는 지혜를 발휘해 서늘한 그늘에서 쉴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