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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 외관. (사진=노원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이색레포츠 복합체험시설 ‘점프’를 오는 2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노원구 한글비석로 102(하계동, 에너지제로주택 맞은편)에 위치한 점프는 연면적 86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사계절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여가 공간이다.
시설은 ▲라이드 존 ▲어드벤처 존 ▲서바이벌 존 ▲아케이드 존 ▲RC 플레이 존 ▲키즈그라운드 존 등 6개 구역으로 구성돼 연령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정식 개장과 함께 라이드(RIDE) 존도 새롭게 문을 연다. 라이드 존에는 ‘배틀 드리프트 카트’와 ‘스카이 글라이더’가 마련됐다.
‘배틀 드리프트 카트’는 약 380m 길이의 실내 트랙을 달리는 시설로, 건물 내부의 높은 층고를 활용해 일반 건축물 3층 높이에 해당하는 구간까지 오르내릴 수 있다. 이용객들은 4륜 카트의 속도감과 코너링을 즐길 수 있으며, 실내 카트 트랙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스카이 글라이더’는 공중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210m 코스를 활강하는 체험시설이다.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존’에는 다양한 시설이 갖춰졌다. 3층 높이에서 39개 장애물을 통과하는 공중 탐험시설 ‘스카이트레일’을 비롯해 최대 11m에 29개 테마를 갖춘 실내 인공암벽등반 시설 ‘클립앤 클라임’, 공중 그물망 놀이시설 ‘네트 플레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레이저 태그 방식의 서바이벌 게임과 신체 동작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스포츠 게임, RC 중장비와 미니카를 직접 조종할 수 있는 놀이시설 등이 마련됐다. 키 120cm 이하 미취학 아동을 위한 키즈 그라운드도 운영한다.
휴게공간과 먹거리 공간도 갖췄다. 이용객을 위한 테라스와 파티룸을 마련했으며, 400석 규모의 푸드 라운지에서는 한식과 양식, 패스트푸드, 분식, 베이커리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학교 단위 체험학습 등 단체 이용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서준오 구청장은 “규모와 콘텐츠의 수준 모두 기초 지자체 차원에서는 도전에 가까웠던 시설을 드디어 온전한 모습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점프를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들 모두 짜릿한 재미와 도전의 성취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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