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베트남 냐짱시와 협력방안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5 1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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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는 최근 김홍섭 구청장을 단장으로 우호교류도시인 베트남 칸화성 냐짱시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구 방문단은 응웬 반 얀 냐짱시장 예방을 시작으로 냐짱시 당비서 및 지방의회의원, 관광협회장 등을 접견해 양 도시간 우호교류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중구의 월미도와 비슷한 환경의 냐짱시 빈펄랜드의 관광시설을 방문하고 두 도시의 관광사업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에 베트남 최고 관광․휴양도시인 냐짱시의 주요 관광시설을 견학하고 2년에 한번 열리는 베트남 최대 축제인 냐짱시 바다축제 참관을 통해 냐짱시의 문화‧관광 분야를 중구 실정에 맞게 벤치마킹해 구정에 반영한다면 중구의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칸화성 냐짱시는 중구와 지난 1999년 우호교류협력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10년 이상 문화‧관광, 스포츠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를 해 온 도시로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베트남 최고의 관광‧휴양도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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