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행복한 관절 운동교실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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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희망 노인들 30명 모집

[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 보건소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관절튼튼, 통증없는 건강백세 실천을 위한 ‘행복한 관절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9일까지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관리실(031-678-6815)에서 ‘행복한 관절운동 교실’ 참여 희망자를 접수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약화된 무릎관절 근육기능을 개선시켜 통증 감소와 기능회복을 목표로 오는 26일부터 7월17일까지 8주 과정으로 주 3회(월·화·금요일) 오후 3시30분~4시30분 운영된다.

신청자격은 만 60세 이상 체질량지수 23 이상이면서 시각통증지수 5 이상인 관절염 유소견자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시보건소에 따르면 퇴행성관절염은 건전한 생활습관을 포함한 규칙적인 운동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관절염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도 근력 강화, 유산소 운동 등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이에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특별한 장소나 기술을 요하지 않고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세라밴드를 이용한 운동교실을 운영해 무릎관절염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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