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1일 난임부부 'Love&Healing 캠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0 14: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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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난임부부를 위한 ‘Love & Healing 캠프’를 개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난임부부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안정과 정신적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시작됐다.

주요 내용은 ▲난임부부의 힐링을 위한 미술 심리치료 ▲소중한 아가 맞이 편지쓰기로 총 150분 동안 진행되며, 지역내 심리상담센터 소장이 직접 강의,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2007년 17만8000여명이었던 난임부부가 2014년 20만8000여명으로 16% 정도 증가했고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적인 미술 심리치료를 통해 그간의 애씀과 긴장을 내려놓고, 힐링의 시간을 마련해 난임부부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자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보건소에서는 난임부부 의료비(체외수정, 인공수정)도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 부부에게 연중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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