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재단, 가정의 달 맞아 '손숙의 어머니' 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9 11: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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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문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국민 연극‘손숙의 어머니’를 2015년 5월 10일 오후3시, 7시에 공연한다.

‘손숙의 어머니’는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의 비극적 현대사를 겪은 극중 일순이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사랑했던 연인 그리고 함께 뛰놀던 친구들… 행복했던 그 시절을 뒤로하고 강제로 결혼하게 된 남편의 집에서는 혹독한 시집살이와 남편의 바람, 훗날 자식의 죽음까지 모진 풍파를 겪지만 오로지 가족들에게 헌신한 어머니의 초상이 모든 관객의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


<어머니>는 1999년 정동극장 초연 때부터 주연을 맡은 연극배우 손숙이‘앞으로 20년간 이 작품에 출연하겠다’고 약속하여 큰 화제가 된 바 있는 작품이다. 이후 2000년부터 2001년에는 예술의 전당 무대에, 2004년에는 코엑스 아트홀 공연에 오르며 연극<어머니>는 전회 객석 점유율 90%를 달성했고 제 35회 백제예술대상에서 여자연기상의 영예를 안기기도 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로문화재단이 준비한 국민연극 <어머니>는 ‘효자선물 이벤트’와 ‘효자 진수성찬’패키지는 가족을 위해 평생 희생하며 살아오신 부모님께 선물 할 수 있는 뜻 깊은 문화선물이 될 것이며, 가족 나들이나 데이트를 계획한 사람들에게도 즐거운 문화예술 나들이가 될 것이다.

티켓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02-2029-1722), 인터파크(1544-1555)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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