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청소년남자쉼터 '자활카페' 오픈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3 17: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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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청소년자활카페인 ‘더 드림(The Dream)’이 개소했다.

이 카페는 청소년의 바리스타 양성, 직업교육 훈련, 취업지원 강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용인시 청소년남자쉼터는 최근 여성가족부와 (주)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같이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카페 ‘더 드림(The Dream)’은 (주)스타벅스커피코리아로부터 인테리어, 설비 등을 지원받아 재능기부카페로 개소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자활카페 개소식을 축하하며 “이 카페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열어가는 디딤돌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 행사에는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 정찬민 용인시장, 청소년 및 시설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여성가족부와 스타벅스코리아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위기 청소년의 자립지원을 위해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용인시 청소년남자쉼터는 이 행사에서 가출청소년의 자립 및 보호를 위한 시설로, 시설 안전을 주제로 중앙부처와 시·도 담당자 앞에서 점검하는 시간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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