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추억사진을 찾습니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2 17: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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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까지 접수… 33가족 뽑아 푸짐한 '경품' [용인오왕석 기자] 에버랜드는 오는 5월8일 개장하는 '장미축제 30주년'을 맞아 에버랜드에서의 추억을 담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에버랜드에서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며 가족사랑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에버랜드에서 과거 촬영한 가족 사진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에버랜드 SNS와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5월7일까지 17일간이다.

응모된 사진은 일반인 대상 온라인 투표와 사진전문가 심사 등 심사과정을 거쳐 오는 5월21일 33개의 가족 사진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에버랜드 연간회원권, 글램핑힐 BBQ 패키지, 에버랜드 이용권 등의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특히 최고상을 받은 세 가족에게는 에버랜드에서의 추억을 재연하고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응모한 추억사진의 배경·장소에서 똑같은 구도로 가족 사진을 촬영하고 기념액자도 선물하는 뜻깊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와 블로그(witheverland.com/953)는 물론 페이스북 등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85년 경기도 용인 자연농원 시절부터 시작한 장미축제는 ‘꽃 축제’의 효시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꽃을 매개로 한 여가문화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특히 장미축제는 야간개장이 첫 도입돼 1982년 야간통행금지 해제 이후 부족했던 가족들의 여가문화를 야간으로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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