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는 일제점검 기간 농업기술센터, 읍·면별 상담소장, 안성시 농정지원단, 읍·면단위농협, 담당자 11명을 구성해 토양개량제 적정 공급여부, 살포 상황, 미살포(방치 등) 사례 파악 및 개선대책 마련 등을 위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센터는 읍·면별 토양개량제 미살포(방치) 농가 적발시 방치물량을 다음 연도 살포대상지 농가에 공급하거나 미살포확인서를 받아 다음 토양개량제 공급주기(오는 2017~2019년)에서 제외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유수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공급받은 토양개량제를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해당 농지에 살포할 것”을 당부하고, “하반기에 살포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는 외부에 노출돼 멸실되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올해 토양개량제는 석회·규산·폐화석 8074톤(11억3300만원)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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