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소년회관, 오감만족놀이터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3 07: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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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청소년회관이 창의적 체험활동 ‘창의문화아카데미’를 연중 운영한다.

13일 청소년회관에 따르면 창의문화아카데미는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증진하고자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창의문화제작소·Green Farm!도시농업·오감만족놀이터 등 세 분야로 나눠 각각의 분야에서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창의문화제작소와 Green Farm! 도시농업은 창의적체험활동 일환으로 학교연계로 모집해 현재 인화여자중학교, 신흥중학교, 도림고등학교 등 총 7개 학교가 참가할 예정이다.

창의문화제작소는 목공, 스타일(미용), 요리, 핸드메이드(기부문화)제작소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는 핸드메이드를 활용한 기부물품제작으로 자칫 소비지향적일 수 있는 문화체험을 기부활동으로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개인적 체험뿐만 아니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Green Farm! 도시농업은 텃밭관리를 통한 작물재배와 그를 활용한 요리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연 친화적인 삶의 경험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기획했다. 한편 오감만족놀이터는 하반기에 실행할 계획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방학특강의 한 일환으로 쿠키클레이, 냅킨아트, 영어 연극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6~8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청소년회관 홈페이지(http://www.icyouth.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887-52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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