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AI 기술 이해·현장 활용 방안’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07: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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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통해 환경기초시설의 AI 활용 확대 논의

 AI 기술의 이해와 현장 활용 방안 세미나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29일 회의실에서 임직원 대상 ‘AI 기술의 이해와 현장 활용 방안’을 주제로 환경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공단은 AI를 단순히 새로운 기술로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 운영 효율화와 현장 안전관리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 기술을 실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이 같은 공단의 AI 도입·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술이 환경기초시설의 공정 및 안전관리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적용 방안이 논의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시대, AX는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다’를 주제로 AI와 AX의 개념과 차이, 국내외 도입 사례, AI 활용 가능 영역과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천환경공단 AI 도입 사례로 보는 공공현장 AX 전략’을 주제로 공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AI 실증사업을 중심으로 공공현장에서의 AI 활용 사례와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AI 도입은 기술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하고 문제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데 있다”며 “현장에 필요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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