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채용형 인턴 10명 채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07: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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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건설·시설 등 7개 분야...의사상자 우대제도 신설 등 채용 우대 확대

 인천항만공사 이미지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가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채용형 인턴’을 채용한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채용 분야는 사무(일반행정-고졸·일반행정·환경), 건설(토목·건축), 시설(기계·전기) 등 7개 분야이며 총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공사는 다양한 계층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고졸자 대상 채용 분야를 별도로 마련했으며 장애인 취업 지원 대상자, 의사상자, 비수도권 지역인재 등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특히 공사는 이번 채용부터 의사상자 우대제도 도입으로 대상자에게 필기전형 만점의 3~5%에 해당하는 가산점을 부여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원자는 공사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10월 8일 오후 6시까지 입사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블라인드 채용 원칙에 따라 입사지원서상 사진, 생년월일, 성별, 학교명, 학점, 주소 등 개인 인적 사항 기재는 금지된다.

 

전형은 서류전형(10월), 필기전형(11월), 면접전형(11월),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12월)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5개월간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한 뒤 전환평가를 거쳐 정규직 임용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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