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의원, 5호선 원당역 신설·불로역 원안 복원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07: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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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의회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결의문 전달…인천시 적극적인 협의 요청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 원당역 신설 및 불로역 원안 복원 촉구 결의문 전달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검단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이 29일 남영희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에게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 원당역 신설 및 불로역 원안 복원 촉구 결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결의문 전달에는 인천시의회 김명주 의원과 검단구의회 나선희 의원도 함께해 검단지역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주민들의 요구를 전달하고 원당역 신설과 불로역 원안 복원을 위한 인천시의 역할을 촉구했다.

 

이번 결의문은 22일 검단구의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결의안에 따른 것으로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에 원당역을 신설하고 불로역을 당초 계획된 위치로 복원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당초 인천시는 검단지역 4개 역사안을 제시했으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2024년 1월 19일 검단지역 2개 역사 경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정안을 제시하면서 원당역이 제외되고 불로역의 위치도 변경됐다.

 

이에 검단구의회는 원당·불로·대곡지역 주민들의 교통수요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역사 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광역교통 이용 편의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현주 의원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은 검단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원당역 신설과 불로역 원안 복원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수요와 의견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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