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마을공동체사업 만들기 박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2 15: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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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접수…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성황리에 마쳤던 ‘2014년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우수사례 발표회’를 발판삼아 올해도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만들기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으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고 이웃간 소통이 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에 적극 참여한 우수사례를 발굴·격려해 공동체 모임을 활성화하고 사업을 다양화하고자 발표회를 마련했었다. 이를 통해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살기 좋은 마을을 널리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사업 신청 자격은 사업을 하고자 하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주민추진협의회 또는 5인 이상의 주민모임이다. 공모 사업 분야는 지난해와 동일하며, 지원 금액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에서 심의해 결정된다.

신청·접수기간은 오는 20일부터 5월11일까지이며 강화군 등 군·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담당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오는 17일 오후 2시 부평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사업 공모 및 사업 설명회와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주거환경정책과(032-440-3483)나 군·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담당부서 또는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032-777-8200)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호 주거환경정책과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올해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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