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간부공무원 파트너십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2 15: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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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6급 이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시는 최근 인재개발원 강당에서 간부공무원들의 노사관계 인식개선과 협력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15년 상반기 공무원 노사관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시 5급 이상, 군·구 6급 이상의 중간 간부급 공무원 493명이 참여했다. 한국기술교육대 고용노동연수원에 위탁해 현장지원과정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노사파트너십의 이해’를 주제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노사관계 분야의 전문가인 고용노동연수원의 권순미 교수를 초빙, 공무원 노사관계와 파트너십, 노사 파트너십의 조건, 파트너십 모범사례 등 현장에서의 노사간 소통강화를 위한 실무 및 사례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2013년부터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4회 교육을 운영했고 1562명이 이수함으로써 노사관계 교육이수 분야 국정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가 등급) 평가를 받기도 했다. 올해에도 2회·8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공무원 노사가 공동의 목표로 나가야 한다”며 “노사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간부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사관계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간부공무원들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에서의 소통 및 대응 능력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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