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복지관, 어르신 급식 주5회로 늘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2 07: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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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운영하고 있는 경로식당에 강화군여성단체협의회 및 종교단체, 개인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노인복지관에 따르면 경로식당은 강화군에 거주하는 무료급식 어르신들과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일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5회 운영되고 있다.

또 지역사회 및 노인복지 발전에 뜻을 같이 하고 있는 단체 및 개인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지난해까지 주 4회로 운영되던 무료급식소가 올해부터 주 5회로 운영되면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어느 해보다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강화군여성단체협의회 및 종교단체, 각종 단체와 개인자원봉사자들이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지만 어느 때는 단체 상황에 따라 인원이 적어 일손 부족으로 자원봉사가 부담으로 다가올 때도 있다.

노인복지관은 주 5회로 늘어나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고자 자원봉사자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경로식당 운영은 자원봉사자들의 소중한 땀방울에 따뜻한 한 끼 식사가 차려지는 만큼 경로식당 자원봉사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올해 경로식당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각 단체 회장들은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마음을 나누고 정성을 들여 준비한 따듯한 밥은 봉사자들이나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 깊은 자리에 다른 자원봉사단체들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 및 자원봉사자는 강화군노인복지관(070-8892-744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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