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청, 세월호 사고 1주기 리본 달기 캠페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2 07: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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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교육청이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한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화)이 13일부터 17일까지를 세월호 사고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한다.

강화교육청은 4·16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학생 안전 및 생명존중 의식을 강조할 계획이며 이벤트성 행사를 지양하고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1주기 추모주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추모기간 동안 청사 정문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교육청 홈페이지에 추모 배너를 운영해 희생자를 추모하며 전 직원이 노란 리본을 패용, 애도의 마음을 갖고 참사 당일인 16일에는 전 직원이 추모 묵념과 함께 참사 당시의 아픔을 되새기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내 유치원과 초·중학교별로는 자체 추모행사 및 계기 교육 등을 학교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정원화 교육장은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한 대한민국 어른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가슴 아프다"며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그 교훈을 기억해 더욱 더 안전한 인천교육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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