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동 문화거리에 ‘부천FC거리’ 생긴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0 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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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 김종구 단장(오른쪽)과 부천신중동상가번영회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신중동역 인근 문화거리에 부천FC 선수들의 배너깃발이 휘날릴 예정이다. 문화거리가 부천FC거리로 거듭나기 때문이다.


부천FC(단장 김종구)와 부천신중동상가번영회(공동회장 한상돈, 조종원)는 1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지역상가 활성화와 축구문화 발전을 위한 ‘부천FC거리’ 조성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신중동상가 번영회는 소속 회원 업소들이 부천FC 후원가맹점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서포터스 및 팬들에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부천FC 발전을 위해 기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부천FC 문화의 거리에 부천FC거리 홍보 배너기 및 현수막을 게시하고 홈경기 시 부천FC거리 이용을 위한 홍보영상 상영 등 각종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부천FC 김종구 단장은 “신중동상가 문화의 거리는 구단이 아마추어 K3리그 소속이던 2009년 이미 구단과 인연을 맺고 부천FC 거리 역할을 해왔던 곳”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가 상호 협력해 시민들 곁에 보다 더 밀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FC는 11일 오후 2시 FA컵 3라운드 김해시청, 15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충주험멜, 18일 토요일 오후 2시 K리그 챌린지 5라운드 상주상무와의 부천 홈 3연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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