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후보, 진정성 갖고 지역 위해 일할 것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0 08: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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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후보가 정책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4·29 인천시 서구강화군을 국회의원 재선거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후보가 9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책 공약을 내놨다.


신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일찌감치 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 곳(시청)으로 달려왔다"면서 "수도권매립지는 원안대로 오는 2016년 사용을 종료하고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단을 국제적인 교육문화도시, 유니세프 인증 어린이친화 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공공도서관·제2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방과 후 돌봄서비스 지원, 강화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도입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후보는 또 "물류여건을 개선해 성장동력 산업 유치를 꾀하고 제3연륙교 조속한 착공, 해안 일주도로 건설 등도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새로운 판로가 열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 후보는 "지난 12년간 3번의 선거에 출마해 낙선했지만 마지막까지 이곳을 떠나지 않았다"면서 "근거 없는 공약을 남발하는 후보가 아닌 진정성을 갖고 지역을 위해 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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