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유림관리소, 인천시 청량산서 나무심기 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9 20: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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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탄생 목 나무심기 행사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7일 인천시 연수구 청량산 ‘국민의 숲’에서 '2015년 탄생 목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량산 ‘국민의 숲’에서 지난 2006년부터 활동해 온 ㈜삼천리 임직원들과 청량산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인 신동아유치원 어린이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관리소는 '탄생 목 심기행사'를 통해 70회를 맞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들이 직접 나무를 심어봄으로써 생명의 소중함, 숲의 가치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해 수양벚나무에 이어 올해는 산 딸나무 100여 그루를 주요 등산로를 따라 심어 ‘산 딸나무길’로 조성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탄생 목 심기행사'와 연계해 청량산 등산로를 특색 있고 아름다운 꽃나무 길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함께 가꾸고 누리는 숲을 위해 정부와 향토기업, 미래세대인 우리 어린이들이 한마음으로 나무를 심은 이번 행사는 그 자체만으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미래세대인 우리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숲의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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