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의회, 임시회 열어 구정질의 벌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9 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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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의장 한민수)가 15일간의 일정으로 23일까지 제220회 임시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9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20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의 건 △구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건 등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을 통해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남동구 발전을 위한 집중 질문을 쏟아 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자로 나선 이오상 의원은 남동구 어린이집의 수급계획에 대한 남동구의 의견과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물었다.


다음 질문자로 나선 박인동 의원은 자전거대여소의 폐쇄에 관해 2015년도 자전거대여소 예산을 삭감한 이유 및 불법주정차 견인사업 계획을 최종단계에서 바꾼 이유, 소래대교 주차장 폐쇄사유와 대책에 대해 따져 물었다.


또 최재현 의원은 종량제봉투판매소를 구청 환수 사유 및 남동타워 2015년도 예산삭감과 폐지사유, 도시관리공단 환경미화원을 본청 환경미화원으로 채용한다는 내용 관련 질의 및 민선6시 출범이후 남동구 900여 공직자의 근무여건과 제반사항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벌였다.


10일부터 22일까지 임시회기간 중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 201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신동섭 의원이 발의한 ▲남동구 생활임금 조례안 및 이오상 의원이 발의한 ▲남동구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등 13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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