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원순환 녹색나눔장터 11일 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9 15: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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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2015 자원순환 녹색 나눔 장터’가 11일 오후 1시 첫 번째 개장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열린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는 녹색 나눔 장터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7·8월 제외)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후 1~4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 등에서 개최된다.

의류·도서·장난감 등 중고물품을 품목에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다. 다만 참가자들은 한 자리에서 80점 이상의 물품을 판매할 수 없으며 영리를 목적으로 대량의 물품을 반입해 판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다.

한편 나눔 장터에서 얻은 판매수익금의 10%를 모아 연말에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지난해 말에도 판매수익금 980만원을 장애우·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한 바 있다.

2015 자원순환 녹색 나눔 장터에 물품을 기부하거나 판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청 자원순환과(032-440-3572) 또는 인천YWCA(032-424-0524)로 신청하면 되며 당일 낮 12시부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인천시 관계자는 “자원순환 녹색 나눔 장터는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해 재사용함으로써 자원의 순환과 재활용을 실천하고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교육의 장이 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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