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몽골 의료진에 선진 의료기술 전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8 20:07: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몽골 의료진에 대한 수료증 전달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대한민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몽골의 Barkhuu Dorjnamjin 병원장 등 3명의 의료진이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 인천시 동구 소재)을 방문했다.


8일 인천백병원에 따르면 Barkhuu Dorjnamjin 병원장 등 3명은 백승호 병원장이 집도하는 척추풍선성형술(Kyphoplasty)을 참관 하는 등 의료기술 전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날 몽골 의료진이 참관한 척추풍선성형술(Kyphoplasty)은 압박골절 등으로 인해 협착된 척추사이에 골 시멘트를 삽입해 압박된 부분을 확장해 공간을 넓혀 통증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다.


인천백병원은 대한민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받고자 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의료진 연수를 통한 상호 교류 프로그램 및 의료기술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교육을 이수한 몽골의료진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백승호 병원장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면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의료기술도 현재에 머물지 않고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