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원, 작업능력평가 ‘A’ 등급 획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8 17: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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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인천시 부평구 소재)이 경인지역 측정기관 총 19개소 중 최고의 점수를 획득, ‘A’ 등급을 획득했다.


인천병원의 이번 ‘A’ 등급 획득은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고시(고용부)에 따라 산업안전공단이 주관하는 2014년도 작업환경측정 및 지정측정기관 평가에 따른 것이다.


평가는 작업환경측정 및 시료분석능력 외 7개 항목과 측정결과의 신뢰도 외 19개 항목, 시설‧장비의 성능 외 20개 항목, 보유 인력의 교육이수‧능력개발, 전산화 정도 및 그 밖의 제반사항 외 13개 항목으로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통과했다.


이와 함께 평가결과가 우수한 대상기관에 대해 정부 포상 우선 고려 및 고용노동부의 지정측정기관 점검을 2년간 면제받을 수 있고 산업안전공단의 지원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등 특전이 부여된다.

이와 관련 양유휘 인천병원장은 “그동안 지역 공공 측정기관으로서 솔선수범하고 기준에 따라 철저히 업무를 수행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기준이 바로선 업무 수행으로 타 기관에 모범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작업환경측정 및 지정측정기관 평가결과를 통해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의 신인도 제고 및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 정립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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