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기업애로 원스톱 현장컨설턴트 추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8 15: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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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2015년 특수시책으로 '기업애로 원스톱 현장컨설턴트'를 추진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 특수시책은 기업현장을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이 함께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아울러 그 해결책을 신속·정확히 처리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업애로 처리시스템이다.

앞서 시는 2012년부터 ‘찾아가는 기업지원행정’을 펼쳐 공장설립신고를 비롯해 인프라 구축, 경영컨설팅 등 지역내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이 접수되면 수시로 현장방문을 실시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속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있다.

이 때문에 ‘손톱 밑 가시 뽑기’를 비롯한 법령 및 제도개선을 위해 현장방문에 비중을 둔 기업애로 처리결과 '경기도 기업SOS운영 평가'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조억동 광주시장이 지난 7일 초월읍에 위치한 (주)에이치케이 이외 5개의 기업체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근로자를 격려한 바 있다.

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들이 안심하고 기업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법령 개정과 기업규제를 푸는 데 앞장서는 등 기업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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