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해외지사화 사업 참가기업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8 15: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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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신청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해외 지사화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구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코트라(KOTRA)와 손잡고 해외 지사화사업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독자적으로 해외지사 설립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해외지사 역할을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대행함으로써 현지 시장조사, 수출거래선 발굴, 수출성사 단계에 이르는 해외 판로개척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제도다.

남동구는 참가신청 기업의 취급품목, 현지시장 여건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의 기업을 선정해 해외시장 규모에 따라 업체별 참가비의 2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가항목 개선을 통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매출 및 수출증가율이 높은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한다.

이 기준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 및 수출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남동구에 공장이 등록된 중소기업체로 오는 15일까지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과 역량을 갖추고도 대내·외적 어려운 환경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적극발굴해 시장의 현지정보 소개, 법률지원, 기술개발지원, 인증지원 등 맞춤형 수출지원 서비스를 한다.

또 해외시장 개척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판로개척을 위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오는 29일 소래아트홀에서 마티네 콘서트 ‘마실-클래식, 봄을 노래하다’를 선보인다.

마티네 콘서트 ‘마실’은 오전을 뜻하는 프랑스어인 ‘마티네’와 마을의 방언인 ‘마실’을 접목해 주부에게 하루 중 가장 여유로운 시간인 오전 11시에 편안하게 마실가는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2015년 남동소래아트홀 상설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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