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위례동 주민센터 건립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8 15: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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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내 (가칭)위례동(옛 학암동) 주민센터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교범 하남시장이 위례동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경기도에서 확보하면서다.

하남시는 이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주민센터의 신속한 건립 필요성을 경기도에 지속 설명해 지난 7일 이같이 도로부터 최종 결정·교부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에따라 위례동 주민센터는 총 사업비 121억원을 투입돼 연면적 296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 주민센터는 현재 1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0월 말 준공해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부금 확보로 주민센터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완료해 더 편리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례신도시 하남권역은 오는 11월 A3-7블록 970가구를 시작으로 내년 1월 A3-9블록 972가구, 2월 A3-8블록 1673가구가 차례로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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