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주민과 함께하는 주말농장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8 14: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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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농장을 분양 받은 주민들과 운북사업소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 운북사업소는 최근 친환경 주말농장을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운북사업소에 따르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및 협력을 위해 도시에서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신선한 먹을거리를 직접 가꿀 수 있는 친환경 주말농장 분양을 완료했다.


사업소 내에 있는 유휴부지(약600㎡) 활용, 조성한 주말농장은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개인 및 단체용(체험학습장)으로 전년도 보다 확대한 44면을 무료로 분양해 오는 11월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이용자들에게 주말농장 운영방법 및 농작물 파종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 활성화를 꽤한다는 방침이다.


운북사업소 황동철 소장은 “지역주민들의 잠시 휴식하며 즐길 수 있는 가치 있는 공간으로 주말농장 옆 온실에 숲속 도서관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에게 보탬이 되는 열린 사업소 운영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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