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 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8 13: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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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최근 장기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설명으로 강화군의 미래비전과 함께 6개 부문의 추진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


또 부문별 비전은 역사·문화가 숨 쉬는 감성의 섬, 누구나 머물고 싶은 특별한 강화, 미래지향적 교통·안전인프라 정비 및 확충, 지역중심의 융·복합 특화산업 육성, 보전과 활용이 조화된 청정 도시, 모두가 누리는 품격 있는 교육·복지도시를 제시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해 산업·경제, 문화·관광 분야 등의 부문별 발전계획과 강화를 남부, 북부, 교동, 삼산, 서도 권으로 분류하는 지역별 발전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유치현 부군수는 “장기종합발전계획은 현실의 반영과 함께 미래의 계획도 그려야 하는 어려운 과제지만 현실과 미래가 조화롭게 반영된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군은 실현가능하고 구체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중간보고시 제시된 발전계획을 부서별로 검토해 보완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등 연구진과 실무부서간 실현가능한 계획을 수립을 위해 부문별 도출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련부서와 협의키로 했다.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은 오는 7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8월 완료되면 2030년까지 강화군의 발전전략과 미래 발전상을 제시해 ‘군민이 행복한 강화의 미래 발전 지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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