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교육청, 함께 수업의 혁신을 꿈꾼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8 08: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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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 중심 장학지원단 위촉식 및 협의회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화)은 8일 강화여자중학교에서‘배움이 있는 행복한 교실 만들기’를 주제로 중학교 교과교육연구회를 개최했다.


강화군내 중학교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날 총회는 한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배움 중심수업을 만들기 위한 수업혁신의 의지를 다지고 그 실천방법과 공유방안을 계획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강화교과교육연구회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미래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학습자 참여형 배움 중심 수업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10개의 교과연구회와 4개의 교육연구회는 배움 중심수업의 기초가 되는 학습자의 자기주도성과 자발성을 끌어낸다.


이를 위해 토론·토의학습, 프로젝트 학습 자료 개발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이에 따른 과정중심 평가방법과 도구도 함께 개발하는 것은 물론 미래형 창의융합인재를 키우기 위해 교과의 벽을 넘어선 교과 간 주제중심 융합수업에 대해서도 공동연구 할 계획이다.


2015학년도 영어과 교과연구회장을 맡게 된 참석한 강서중학교 고원준 교사는 “교육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교육과정 재구성과 타 교과 연계 융합수업은 교사 혼자만의 노력으로 실천하기에는 어려운 과제이기에 교과연구회를 중심으로 공동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더 많은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더 나은 방법과 자료를 개발·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원화 교육장은 “최근 수업의 초점은 교사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있지 않고 학생들의 배움이 언제 어떻게 일어나느냐에 있는 만큼 학생들 개개인이 모두 주인공이 되는 행복한 교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교과교육연구회가 배움 중심 수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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