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독립유공자 추모제 오늘 개막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7 17:35: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동두천시가 8일 오전 11시 소요산 소재 독립유공자 추모비에서 '제17회 독립유공자 추모제'를 연다.

이날 추모제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오세창 시장, 안민규 추모회장, 도의원 및 의정부보훈지청장, 지역내 기관장, 시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지역의 독립유공자 28위에 대한 분향 및 헌화·추모사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독립유공자추모제는 매년 4월 둘째주 수요일 개최된다.

이 행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의 참뜻을 기리며 후손에 대한 예우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해 오세창 시장은 “동두천 지역에서 몸과 마음을 바쳐 독립운동에 투신한 독립유공자 28인을 기리는 추모제가 애국애족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국가의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과 사명을 재다짐하는 계기가 돼 동두천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