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토지개량제 살포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6 15: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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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이 오는 30일까지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에 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토양개량제는 정부가 토양의 산성화를 방지화고 보수력, 보비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지원하는 규산질비료, 석회질비료로 이 비료는 파종 2주 전에는 토양에 살포하고 경운해야 피해가 나지 않으므로 적기살포가 중요하다.

따라서 군은 이 기간 담당 공무원,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석회석조합 담당자로 구성된 7개반 15명을 동원해 토양개량제 적정 공급여부, 살포 상황, 미살포(방치 등) 사례 파악 및 개선대책을 마련한다.

또 공급받은 토양개량제를 영농에 차질이 없게 신속히 해당 농지에 살포하도록 당부하며 하반기에 살포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는 외부에 노출돼 멸실되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군은 2013년 3년 1주기(2014∼2016년)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한 농업인 가운데 2014∼2015년에 토양개량제를 공급받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2016년에 일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2016년 공급대상 농업인(2014~2015년 공급 농업인 제외)이 토양개량제 비종 및 누락 필지 등에 대한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10월11~30일 농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면사무소를 방문,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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