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지하상가에 관광안내사 배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5 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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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모자를 쓴 관광안내사들의 활동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인천 관광지 안내를 맡는 관광안내사를 부평지하상가에 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관광안내사는 중국어 안내 3명을 비롯해 영어 안내 1명 등 총 4명으로 빨간 모자와 조끼를 입고 인천 관광지를 안내하게 된다.


인천시는 기존 고정식 안내소를 벗어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안내사를 배치했다.


부평지하상가는 3만1692㎡ 면적에 1408개 점포가 입주, 작년 '단일면적 지하상가 최다 점포 수' 부문에서 세계기록 인증을 받는 등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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