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벼 측조 시비기 보급 농가소득 증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5 09: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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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 측조 시비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벼 측조 시비기 확대 보급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꽤한다.


군은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벼농사 생산비를 줄이는 벼 측조 시비기 시범사업을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벼 측조 시비기는 이앙과 동시에 비료를 살포하는 이앙기 부착장치로 기존 이앙기에 측조 시비기를 부착해 사용하면 이앙과 동시에 시비를 해 노동력이 많이 절감되고 비료도 관행 시비량의 20~30%정도 절감할 수 있다.


따라서 군은 벼 측조 시비기 지원 량을 당초 7개소에서 26개소로 확대 보급하기로 하고 제1회 추경에 군비 8천100만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지난 1일 사업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에 효과적인 벼 측조 시비기 확대 보급을 통해 강화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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