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세계 책의 수도 인천’ 실무회의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3 16: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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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3일 회의실에서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실무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실문자문위원회는 출판, 문화, 도서관 등 책 관련 전문가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체로 세계 책의 수도 사업 추진 및 실행을 위한 실질적인 자문 역할을 한다.


이날 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은 개막식 주간행사 등 책의 수도 행사 추진 시에는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행사(판각체험, 웹툰 작가 및 책 동아리 초청 등)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책의 수도 행사를 인천만의 가치 있는 행사로 브랜드화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실질적인 자문을 듣고자 마련된 만큼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행사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개막행사를 통해 2015 세계 책의 수도로서의 인천을 알리고 시민 모두가 독서 및 관련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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