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학생 의정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2 17: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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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성중학교 모의의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는 2일자로 제128회 광성중학교 학생 모의의회를 시작으로 총20회 1,400여명이 참여하는 2015년도 의정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인천시의회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지향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시작한 의정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작년 한해만 총 1,100여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할 만큼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모의의회는 의회소개, 발표력 향상을 위한 스피치 특강, 모의의회 상임위 및 본회의 역할체험 등으로 진행됐는데 광성중학교 이인호 교사의 지도아래 2, 3학년 학생회 임원 소속 33명이 학교를 대표해 참여했고 학교 측의 열의와 지대한 관심 속에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번 의정체험을 통해 의회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게 됐고 의원들의 역할과 시장을 비롯한 고위공무원 역할을 해 볼 기회를 가져 너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노경수 인천의회 의장은 “청소년 의정교실 참여를 계기로 인천시의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시의원의 역할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대화와 토론의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민주적인 자세를 함양, 건강한 선진 시민으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훌륭한 인물들이 돼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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