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대학들, 공동 입학설명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2 16: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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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4개 대학의 공동 입학설명회가 마련된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내에 입주한 4개 대학인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 교보타워 다목적 홀에서 공동 입학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 입학설명회에서는 각 대학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더불어 봄 학기 및 가을학기 입학 전형, 장학금 등 학교별로 입학 관련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는 것은 물론 원하는 대학의 입학처 관계자와의 개별상담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내달 11일에는 인천글로벌캠퍼스 멀티컴플렉스 건물 소극장(5074호)에서 오전 10시부터 4개 대학 공동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4개 대학이 공동 개최하는 최초의 오픈 하우스인 만큼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게 돼 참석자들은 캠퍼스 시설을 직접 구경할 수 있으며 입학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질문 기회도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각 대학의 재학생 및 교수를 직접 만나 실제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이나 학과별 커리큘럼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직접 안내받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참석자들을 위한 점심도 제공된다.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계 100위권 우수대학 중 10개 대학을 캠퍼스 내 유치해 국내외 학생들에게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2017년 3월에는 세계적인 패션스쿨인 뉴욕패션기술대학교(FIT)가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신규 학과로 신설된다고 최근 발표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호텔경영분야 세계 2위인 라스베가스 네바다주립대학교(UNLV)가 호텔경영학과를 개설할 계획이다. 공동 입학설명회 및 오픈하우스 참가 신청은 전화(02-3210-1178) 혹은 각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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