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최순자 총장, 깜짝 야식 배달 학생 격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2 15: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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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최순자 총장이 학생들의 연구실을 방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하대 최순자 총장은 1일 대학원생들의 연구실을 직접 방문해 피자를 전달했다.

이날 최 총장의 야식 배달은 늦은 시간까지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생들과 격식 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총장은 공대, IT공대, 자연대, 문과대, 사범대 등을 방문해 불이 켜져 있는 연구실의 학생들에게 일일이 피자를 나눠주며 격려의 말을 전했고 학생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였다.

최 총장은 “여러분을 보니 학창시절 늦은 시간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새벽까지 연구실에 남아 실험을 하며 밤을 지새웠던 기억들이 떠오른다”며 학생들과 학창시절의 경험을 나눴다.

또 “고생이라 생각하지 말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열심히 정진해 달라”며 “지금의 노력이 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밝은 인하대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최순자 총장은 앞으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깜짝 방문해 야식을 배달하며 학생들과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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