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국·시비 확보 총력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2 15: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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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지원·전통시장 활성화등 적극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외부 재원인 국비 확보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구는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창의·선제적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2014년 공모사업 및 지역발전특별회계사업 추진 실적과 2015~2016년 추진할 사업에 대한 계획을 통해 효율적인 국·시비 확보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구는 2014년 공모사업과 지역발전특별회계 등 25개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시비 115억원과 구비를 포함한 총 182억원을 들여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등 구민생활 안정사업과 주차장, 도로개설 등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신규 사업으로 소래샛길 일원 체육공원 조성사업, 남동산단 남동형 창조경제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사회적기업 지역 특화사업 등 총 27건·393억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마련, 국·시비 등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석현 구청장은 부서간 유기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로 국비 확보의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신규 사업은 물론 일상적 사업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를 통해 국·시비 지원 요구 조건에 접목할 수 있는지를 우선 고려하는 등 사고 전환을 통한 업무추진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천연기념물(제205호)로 지정된 저어새 번식지인 남동공단 유수지에서 Clean-up Day 행사를 실시했다. 1시간에 걸쳐 실시된 Clean-up Day 행사에서는 공단주변에서 버려지는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을 3.1톤을 수거했다.

아울러 이날 남동구 19개동 주민센터에서도 주민 및 공무원 등 1200여명이 참여해 자체적으로 Clean-up Day 행사를 가졌으며 구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Clean-up Day로 지정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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