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버 벚꽃축제 오는 17일 '만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2 15: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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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노래자랑·거리공연등 즐길거리 풍성… 인기가수 김혜연 출연 [용인=오왕석 기자]‘제2회 용인에버 벚꽃축제’가 오는 17~19일 3일간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가실리에 위치한 호암미술관 앞 ‘호암호수’ 일원에서 열린다.

에버랜드가 주최하고 용인시와 제3군 사령부가 함께하는 ‘용인에버 벚꽃축제’는 민·관·군이 함께 시민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시민화합을 도모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3년에 처음 열린 이 행사는 용인8경 가운데 제8경에 해당하는 가실벚꽃길을 널리 알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거리 축제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시민노래자랑 대회를 선보여 시민이 함께 하는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개막식, 인기가수 김혜연 축하공연, SBS 인기라디오 공개방송 <김창렬의 올드스쿨>, 3군 축하공연, 히든싱어 출연진 공연 등 가실벚꽃길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각종 행사가 진행한다.

아울러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행사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해 에버랜드 대표캐릭터와 함께하는 ‘벚꽃 소풍 나온 레니와 친구들’, ‘비비의 모험’ 등 다양한 거리 퍼포먼스와 공연도 준비돼 있으니, 이번 기회에 눈같이 새하얀 아름다운 꽃동산 가실벚꽃길을 맘껏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용인시 문화관광과(031-324-3044)나 에버랜드(031-320-50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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