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월미 야행 열차’ 특별 운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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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바다열차 타고 떠나는 밤 빛 여행…9일부터 11일까지 밤 9시까지 연장 운행

 월미바다열차 야행 테마 특별 운영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인천 개항장 국가 유산 야행과 연계한 ‘월미바다열차 야행 테마 특별 운영’을 9일부터 11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특별 운영은 개항장 문화지구의 문화유산 콘텐츠와 월미바다열차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간 기존 오후 7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이 오후 9시까지로 2시간 확대되며 축제 방문객들은 월미바다열차 안에서 밤 빛으로 물든 인천항과 서해 바다의 이색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별 운영 기간 월미바다역 고객 대기실에는 개항장의 역사적 분위기와 야행 축제의 감성을 살린 ‘야행 테마 포토존’이 조성된다. 개항기 모자, 양산 등 다채로운 소품이 비치되어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또 로봇을 이용한 ‘월미바다네컷’ 사진 촬영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방문객들은 네컷 프레임 사진을 찍어 본인의 휴대폰으로 받아보며 색다른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월미바다네컷’은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최정규 사장은 “월미바다열차만의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준비했다”면서 “열차 안에서 바다와 항만의 야경을 즐기고 하차 후 개항장의 화려한 야경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밤 빛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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