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시민단체와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2 13:44: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시민단체와 연계한 교통사고 줄이기(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구는 매주 실시하고 있는 ‘시민단체와 연계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은 2일 계산초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박형우 구청장과 계양경찰서, 계양구녹색어머니연합회, (사)인천계양모범운전자회, 한림병원, 계산초교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박형우 구청장은 해빙기 이후 첫 캠페인을 실시하는 자리에서 구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학교주변의 순찰을 병행하면서 어린이 통학 안전보행을 위한 시설개선에 관해 다양한 의견수렴 및 조치사항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학교주변의 안전시설물이라 할 수 있는 보행신호등을 비롯해 차선도색, 횡단보도, 안전펜스, 보도블럭, 통행로 지장물 등의 각종 시설물에 대해 현지에서 직접 문제점을 찾아내어 개선하는 등 열린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날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주 목요일 교통문화 개선 및 학교주변 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라며 “다음 주 캠페인 행사는 작동초등학교에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