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한 신규 사업을 발굴, 주민 소득증대 창출에 나선다.
군은 행정자치부의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의거 추진하는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강화군의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을 발굴, 강화군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소득 창출을 도모하겠다고 2일 밝혔다.
따라서 군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된 사업 외에 추가로 강화군의 지역특성과 자연·문화·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새로운 전략사업을 기획, 생태·안보관광 사업, 저탄소 녹색산업, 동·서-남·북간 교통 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등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소외된 접경지역 주민들의 소득 창출 및 삶의 질 개선 등을 위해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예산확보에 전념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이란 국가경쟁력 제고와 지역 상생을 선도하는 성장지대로 육성하기 위한 신지역발전 정책으로 정부의 국토 3차원 지역발전 정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초광역개발권 중 접경지역을 남·북 교류·접경벨트로 지정, 개발·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강화군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2011~2030)의 주요 추진 사업은 강화 해안순환도로 연결사업, 서도 연도교 건설사업, 강화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등 오는 2030년까지 13개 사업에 총 2조3,931억원이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또 강화 해안순한도로 연결사업과 강화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旣 착수해 활발하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지역간 소득격차 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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