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의 날 기념식행사 성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1 17:01: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대화합·일체감 조성···각계각층 모범시민 78명 시상 [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가 1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시민 대화합과 일체감 조성을 위한 '제18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어린이 합창단, 평양예술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안성의 희망찬 미래로’란 주제로 샌드아트 공연이 열렸다.

이어 해송도예 최상섭씨가 안성맞춤명장 증서를 받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문화상을 비롯해 안성시 기업인대상, 농업인대상, 모범통리반장상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78명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됐다.

특히 이진찬(전 안성시 부시장)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임정호 기동안전점검단장이 명예시민으로 수상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기념사에서 “20만 시민과 함께 제18회 시민의 날을 축하하며, 살기 좋은 도시, 안성 건설을 위해 올 한 해에도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언제나 지금처럼 시민이 행복한 도시, 안성 건설에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민의 날은 안성시가 시로 승격된 날인 4월1일을 시민의 날로 정해 1998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이날 행사는 황 안성시장을 비롯해 김학용 국회의원, 유광철 시의회의장 등 기관단체장, 시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