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문화재단-(주)오밀크, '아름다운 동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30 15:04: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한국청소년문화재단과 (주)오밀크사간 MOU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오밀크사가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주열)은 30일 회의실에서 (주)오밀크사(회장 공병기 대표이사 허재훈)와 지역사회의 저소득가정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다음 세대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특히 웰빙. 힐링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주)오밀크사는 친환경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도 청정지역과 강원도 농장에서 우유를 생산, 제조, 판매하고 있는 연 매출 700억 규모의 대형 우유생산 유통업체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주열 이사장은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사회적 배려자에 대한 지원과 관심으로 인해 이 땅이 더 따듯해지고 살만한 사회가 되는 것 같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이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과 사랑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허재훈 대표는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식품을 공급, 맛있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고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년, 소녀 가장과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친환경식품을 공급해 자연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날 MOU는 이주열 이사장, 공병기 회장을 비롯해 허재훈 오밀크사 대표, 윤용상 선교협의회장, 행복가족봉사단 이미옥 학부모위원장, 이정숙, 윤경순 부위원장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내 저소득층 및 소년소녀가장을 지원하고자 오밀크사가 연간 1억원을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